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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캄보디아대사관·한인회, 3월 2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기 위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는 3월 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거행된다.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과 재캄보디아한인회는 오는 3월 2일(월) 오후 4시 한캄협력센터(CKCC)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그리고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문화공연에서는 교민과 전문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프놈펜국제학교 사물놀이팀의 공연을 비롯해 박광식 색소폰 연주자, 피아니스트 공민, 테너 안세권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캄보디아 국기원 시범단의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과 함께 프놈펜남성중창단의 중창, 테너 이성일의 독창 무대가 이어져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정명규 재캄보디아한인회장은 “함께 모여 대한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