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289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289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28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28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28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28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28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29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29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29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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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 아마존사이트에 올라온 앙코르사원 화장실 세트에 매우 유감
캄보디아정부가 아마존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던 캄보디아 사원이 그려진 변기커버와 매트에 대해 비판했다. 주 미 캄보디아대사관은 미국언론에 성명을 내고 앙코르와트 사원 그림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앙코르와트는 1992년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록된 문화재이다. 대사관측에서는 캄보디아 국기가 화장실 매트 세트에...
- Posted 248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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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깜퐁톰 주에 새로운 면 추가
정부가 깜퐁톰 주에 떼앙꾹이라는 새로운 면(Commune)을 만들었다. 이는 지난 1월8일 훈센총리가 서명한 칙령에 의한 것인데 행정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행정구역을 추가하기보다 공공서비스가 개선되어야한다는 의견이다. 속로우 캄퐁톰 주지사는 새로 추가된 구역이 현지행정당국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고 하며...
- Posted 248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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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큼소카 총재 석방과 캄보디아에 대한 국제사회 압박 요구하는 시위 열려
지난 주 주말 워싱턴에서 캄보디아 정부에 대한 더 많은 외교적 압박을 요구하는 시위가 있었다. 시위자들은 큼소카 전 총재의 석방과 금지된 야당의원들의 복귀를 요구했다. 시위에 참여한 얍킴퉁 미국인권민주주의연합 회장은 캄보디아정부가 국제사회에 따르지 않아 더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 Posted 248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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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벳 시 공장에 노동자 위한 배움센터 개소
프랑스 NGO SIPAR 가 캄보디아의 문해율 증가를 돕기 위해 지난 주 화요일 스바이리엥 주 바벳 시에 있는 섬유공장에 배움센터를 개소했다. 노동자들은 휴식시간에 도서관이 포함된 배움센터이서 다양한 태블릿을 이용하고 도서를 대출해 공부와 읽기, 쓰기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 Posted 248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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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행 기차 오는 3월 개통
교통부에 따르면 캄보디아와 태국의 철로가 3월에 공식적으로 연결된다. 찬톨 장관은 훈센총리에게 개통식의 주재를 부탁했다고 하며 양측의 철로가 완성되어 국경교통협약에 대해 이미 태국과 협상했다고 했다. 장관은 태국 측의 최종서명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Western rail line(서부선)으로 불리는 이 철로는...
- Posted 248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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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나오면 부자 나라 된다? 현지인들 반응은
수입에만 의존했던 석유를 자국산 석유로 대체하게 되면 1리터당 3500리엘, 우리 돈 1000원 수준인 현재의 휘발유값도 떨어져 서민경제에 큰 도움을 될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일각에선 산유국이 되면, 현재 1인당 국민소득 1580불이 향후 3~4년 이내 두 배 이상 오른...
- Posted 248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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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국적자만 캄보디아 외교관여권 발급 가능
외교부와 국제협력단이 캄보디아 국적이 아닌 사람에게 외교관여권의 발급을 중단한다. 이는 잉럭신나와트라 전(前) 태국 총리가 캄보디아 여권을 사용해 홍콩에 회사 이사직으로 인가를 내려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지난 주 정부는 외국에서 온 자문이나, 고위관리, 정치적 엘리트와 정부기관 직원들에게 외교관여권을...
- Posted 248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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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부, 위생 지키지 않으면 식당운영 못 한다
관광부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들에게 위생증명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식당허가를 취소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 주 금요일 통쿤 장관은 어떠한 독립체도 관광부의 허가 없이 운영될 수 없다고 했다. 타잉소첵크리스나 쁘레아시하누크 관광청장은 그의 관할권에 있는 주요 리조트와 식당들이 모두 규제를...
- Posted 248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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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여명 군 입대 시험 응시
지난 주 치러진 군입대시험에 약 8,300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1,300명 늘었다. 시험은 13일에서 17일 까지 프놈펜과 다른 여러 지역에서 치러졌다. 과목은 일반상식, 외국어 그리고 체력이다. 훈센총리의 아들인 훈마넷 중령은 시험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평등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하며 학연, 지연,...
- Posted 248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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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택시 무료운행 지속
작년 4월 개통한 수상택시가 총 30,0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웠다. 수상택시는 프놈펜와 껀달주 따크마으 시 사이 4개 정류장을 6개 보트로 운영하는데 새해에는 무료운행이 끝나 요금이 부과되어야 하지만 아직 요금이 정해지지 않았다. 바심소리야 대변인은 공공교통부가 아직 논의를 시작하지 않아...
- Posted 2488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