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재외국민 주민등록 관련 안내 (2)

    1. 개정된「주민등록법」(‘15.1.22)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 제도의 시행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내용을 안내하니,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재외국민 주민등록 대상자 - 개정된「주민등록법」(제6조)은 재외국민 주민등록 대상자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민으로서 영주귀국의 신고를 하지 아니한...

    • Posted 40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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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인칼럼] 나이 값을 해야 할 텐데…

    1. 어느 날 인가부터 깜박 깜박거리기 시작했다. 밥 먹고 돌아서고 나면 지갑을 어디에 놨는지, 친구하고의 약속은 몇 시였는지,마누라가 뭘 사오라고 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일들이육십이 되니까 거짓말처럼 나타났다. 그 뿐만이 아니다. 수첩에 적어놨기만 했던 전화번호들이 이제는...

    • Posted 40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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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ditor's Cheers]미래의 거울은 과거

    과거는 지나간 장례식 같고, 미래는 불청객처럼 온다. 미래를 알려거든 먼저 지나간 일을 살펴보라. 현재는 과거보다, 미래는 현재보다 더욱 중요하다. 과거를 슬프게 들여다보지 말라. 그것은 다시 오지 않는다. 현재를 슬기롭게 이용하라. 오늘의 일이 의심스럽거든, 옛 역사에 비추어 보라....

    • Posted 40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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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뚤뚬뿡, 트마이 말고 또 있다! 프놈펜의 시장들

    프놈펜에는 외국인들의 주요 관광지로 잘 알려진 프싸 트마이(센트럴 마켓), 뚤뚬뿡시장 외에도 한 번 즈음은 가볼만한 주요 시장들이 있다. 프놈펜의 시장들을 알아보자. <오르쎄이 시장> 오르쎄이 시장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시장이면서 프놈펜 시민들의 생필품 판매의 중심지라고 할 수...

    • Posted 403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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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bong
    캄보디아 바나나 제대로 알아보기 쩨익

    이 글을 읽는 독자여러분 중 바나나를 안 먹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바나나는 캄보디아인 사이에서도 가장 흔하고 인기있는 과일 중 하나로 꼽힌다. 바나나는 가격도 착하고 일 년 내내 계속 나는 과일이며 어느 시장에서든 쉽게 살 수 있다....

    • Posted 403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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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ambong
    [나순 칼럼] 에이즈 날벼락

    “인류 중 최초로 외과수술을 받은 사람은?” 지난 연말모임 때 나온 넌센스 퀴즈다. “아담”이 정답이다. 이브를 만들기 위한 갈비뼈 적출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 논리라면 이브는 최초의 “복제 인간”이라 칭할 수도 있지 않을까. 건강을 추구해온 인간의 노력은 유구하지만...

    • Posted 40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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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순 칼럼] 키친 타이머

    술에 취해 마누라가 예뻐 보이면 건망증, 술 깨고도 마누라가 예뻐 보이면 치매라고 한다. 남편은 건망증도 치매도 아닌 게 확실하다. 문제는 나에게 있다. 어릴 적부터 깜빡깜빡 잊어버리기 명수였지만, 캄보디아로 온 후 증세가 심해졌다. 살림 하는 주부로서 크메르어 중...

    • Posted 40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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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pp
    [나순 칼럼] 지덕체의 새해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2014’라는 햇수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새해라니! 양띠가 두 바퀴 돌아 스물 넷, 딸아이의 해가 되었다. 어디서 밥이 끓는지 죽이 끓는지 컴퓨터 게임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게 아무리 봐도 물정모르는 철부지다. 뭐에 씌어 그...

    • Posted 40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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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순 칼럼] 설레는 출산을 위해

    우리는 베이비붐 끄트머리 세대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산아제한 정책이 시작되었으니 천덕꾸러기(?)인 셈이다. 국민 학교 다닐 때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무턱대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현수막이 거리 여기저기에 붙어있었다. 아들을 바라던 부모님 덕분에 동기간이 9남매인 친구가 있었는데, 직계...

    • Posted 40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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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은 다른 세상의 달

    요즘 프놈펜 날씨가 좋다. 투명한 햇살에 추울까 더울까, 볕 좋은 곳에 앉아 콩 고르기에 그만이다. 하얀 쟁반 위에 검정콩을 가득 펼쳐놓고 돌, 덤불, 쥐똥, 쭉정이 따위를 골라내다 보니, 불쑥 쌀 점(占) 치듯 콩 점을 칠 수 있겠다...

    • Posted 40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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