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28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288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28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28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28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28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28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289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289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28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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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왔으면 자가격리 면제 대상
주 영국 캄보디아 대사관이 캄보디아는 코로나19 확산이 적기 때문에 캄보디아에서에서 출발하여 영국에 도착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건을 면제시킨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다만 영국에 입국하기 전 관련 서류 전체를 작성해야 하고, 모든 규제사항을 따라야만 영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 Posted 18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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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하나가 캄보디아 GDP의 1.7% 규모?
캄보디아의 선두 이동통신사인 말레이시아계 Smart Axiata Co Ltd(스마트)가 캄보디아 GDP에 기여한게 4억 5900만달러로 캄보디아 전체 경제의 1.7%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는 2019년도 자료를 공개하며 스마트회사가 9400만달러를 세금, 부과금, 규제수수료로 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에서 낸 세금이 전체 국가 세입의...
- Posted 18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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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자원 보호 지구에서 멸종위기 식물 발견
캄보디아삼림청과 협업중인 일본 연구원들이 몬돌끼리 께오쎄이마 야생자연보호지구에서 멸종위기의 나무 종자 2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두 종자 이름은 각각 캄보디아와 ‘세이마’ 보호지구의 이름을 딴 “Machilus cambodiana”, “Machilus seimensis”이다. 국제자연보호연합에 등록되어 있는 종자는 아닐지라도 이 두 종자는 멸종위기의 식물로...
- Posted 18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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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섬(꺼똔싸이), 관광항으로 개발 계획
캄보디아 까엡주 꺼똔싸이(토끼섬)이 관광항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현재 환경-사회 영향 평가 타당성 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ADB(아시아개발은행) 지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까엡 주지사가 밝혔다. 타당성 조사를 통해, 항구건설, 도로연결,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의 가능성이 조사됐었다. 현재 똔싸이 섬으로...
- Posted 18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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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임시 휴교령 끝! 23일부터 정상 개교
프놈펜과 껀달 주 학생들이 11월 23일부터 정상 등교한다. 캄보디아 정부는 11월 3일 사태(헝가리 외무부 장관 접촉자 격리 조치)이후 프놈펜-껀달주 내 모든 학교에 2주간의 임시 휴교령을 내렸었다. 휴교령 해제와 동시에 결혼식 행사 허가, 올림픽 운동장, 박물관 재개장도 맞춰서...
- Posted 18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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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 비상사태 선포하지 않을 것
훈센 총리는 지난 9일 저녁, 현재 캄보디아에서의 코로나19 전파상황에 대해 긴급 상황을 선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 비상사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프놈펜 또는 일부 지역의 폐쇄를 고려했었다. 총리로서 국왕 폐하께 나라의 일부나 프놈펜 또는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도록...
- Posted 18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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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시 락다운은 없다!
훈센 총리는 정부가 프놈펜을 봉쇄하고 코로나19 전염병을 막기 위해 여행을 금지 할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내무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부의 예방 조치를 굳건히 이행하는 데 매우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한 것 뿐이다. 한편 코로나19...
- Posted 18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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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美해군시설 또 철거… “미국 허락 받을 의무 없다”
캄보디아는 미국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건설한 해군기지를 철거하며 개보수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11일 캄보디아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캄보디아 프레아시아누크빌의 리암 해군기지 내 고속단정(RHIB) 수리소가 지난달 1일 위성사진에 관찰됐지만 이달 4일에는 철거돼...
- Posted 18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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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력수요 감소
올해 캄보디아의 전력수요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요부문(특히 의류 제조 부문)의 경제적 충격으로 인해 10~12% 감소했다. 광산에너지부 에너지총국 빅터조나 국장은 지난 6일, 코로나19가 지역 및 글로벌 경제를 계속 마비시키는 가운데 1월 이후 사업둔화를 이유로 약 300개의 의류공장이 운영중단을 신청했다고...
- Posted 18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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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소비 심리‘꽁꽁’
최근 헝가리 외무장관의 공식 방문 관련 인사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표되며 코로나19 2차 파도의 징조가 보이자 시민들의 두려운 마음이 그들의 소비생활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이에 상인들의 우려 또한 덩달아 커지고 있다. 프놈펜의 롬둘 복꼬 식당 주인인 춘...
- Posted 182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