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태국 전자기업, 캄보디아 진출

    태국의 스마트ID 전자제품 제조사가 캄보디아 국내 유통사와 손을 잡고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한다. 스마트ID는 캄보디아에서의...

  • 선관위, 승려 투표권 보호에 나서

    캄보디아 국립선거관리위원회(NEC)에서 지난 21일 내무부에 보낸 서신을 통해 행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캄보디아 내 승려...

  • 캄보디아, 폭풍우 피해 늘어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캄보디아 서북부 지역에 내린 폭풍우로 인해 100여 가구가 침수되고 수천 헥타르의...

  • 정부, 토지양허 기간 줄여

    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 국유지의 경제적 양허 기간을 99년에서 50년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국제단체 등에서는...

  • 고가도로 건축 기간 45일동안 정체 심해져

    프놈펜 시청이 러시안도로와 마오쩌뚱 도로 교차점에 건설중인 고가도로 건설로 인해 9월 중순부터 45일동안 정체가...

  • port
    프놈펜 항구, 주식상장 앞두고 있어

    캄보디아 증권거래소(CSX)에서 이번 주에 프놈펜자치항(PPAP)의 상장 심사회의를 연다. PPAP는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로, 증권시장 상장을 고려중에 있다. 증권거래소의 솔에일 라문 소장대행은 회사 프로필과 재정상황 보고서를 보고 검토를 할...

  • 캄보디아 도로, 과적차량에‘몸살’

    캄보디아 농촌개발청(MRD)가 이번 주에 열린 연례회의에서 전국적으로 과적차량에 의해 도로가 파손되고 피해를 입고 있다고...

  • 야당 당원, 대거 CPP로 전당

    캄보디아구국당 소속 당원 51명이 지난 12일 CPP로 전당했다. 껌뽕스쁘에 거주하고 있는 전 야당소속 당원들은...

  • sang
    정부: 석유가, 수입가와 같이 움직여야

    국내 석유 업체들은 정부가 제시한 최종기한까지 신축성 있는 유가 정책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즉각적인 유가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켄 라타 상무부 대변인은 석유 업체들이 신축성 가격을 사용할 것이라고...

  • 라나리드 왕자,‘2018년 총선에 26석 가능’

    노로돔 라나리드 왕당파 푼신펙당 당수는 푼신펙당이 오는 2018년 선거에서 최소 26석의 의석을 차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