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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민 귀가 시작됐지만… 태국군 차단에 1,000가구 복귀 못해

▲ 캄보디아 정부는 피란민 일부가 귀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수가 임시 수용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북서부 국경 지역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란민 귀가가 일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가 임시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정부는 2026년 1월 3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후 1시까지 약 12,417명의 피란민이 추가로 귀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발생한 전체 피란민 60만여 명 가운데 267,674명이 여전히 임시 보호시설에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여성은 141,069명, 아동은 90,670명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귀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띠에이민체이주 오르쪼루 지역의 프레이찬 마을과 쪼끄체이 마을 일대에서는 약 1,000여 가구가 여전히 귀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군이 컨테이너와 철조망을 설치해 마을 진입로를 차단하면서 주민 출입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두 마을 일부 지역은 이전 공습과 포격으로 인해 주거지가 심각한 피해를 입어 사실상 생활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귀가 가능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안전센터에 머물며 향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