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개발과 보존의 중요성 강조

기사입력 : 2017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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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가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강조했다. 시엠립 지방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 관광협력회담과 제 1차 유네스코 지속적 관광과 유적 국제회담에 참석한 훈센총리는 프놈펜을 개발과 보존의 불균형의 예로 들면서 보존만 생각해서도 안 되고 개발만 생각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훈센총리는 캄보디아 관광부문의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트렌드를 강조하면서 올해 1분기에 캄보디아가 150만 명의 해외관광객을 유치했고 적어도 올해에는 5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며 2020년까지는 700만 명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