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캄보디아, ‘iCAUR Lifestyle Auto Show 829’ 개최…자동차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기사입력 : 2026년 09월 01일

Chery1-1▲고석규 체리 캄보디아 법인장

Tiggo·iCAUR 주요 SUV·친환경차 라인업 공개…“캄보디아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만들 것”

체리 캄보디아(법인장 고석규, Chery Cambodia)가 지난 8월 29일 프놈펜 코픽 Connexion에서 ‘Chery iCAUR Lifestyle Auto Show 829’를 개최하고, 자동차와 일상·가족·기술·스타일을 연결하는 ‘Automotive Lifestyle Brand’ 비전을 선보였다.

캄보디아에서 Chery Tiggo와 iCAUR를 공식 유통하는 체리 캄보디아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차량 전시가 아닌, 자동차가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형 행사로 구성했다.

체리 캄보디아는 최근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선택할 때 단순히 이동수단의 성능이나 가격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생활방식과 이동 패턴, 디자인, 기술, 편의성 등을 함께 살펴보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Chery Tiggo 라인업은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 가족 중심의 편의성을 갖춘 SUV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iCAUR는 보다 과감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앞세워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소개된 주요 모델은 △Chery Tiggo 2 Pro Max △Tiggo 7 △Tiggo 8 △Tiggo 8 PHEV △Tiggo 9 △전기차 iCAUR V23 등이다.

특히 Tiggo 8 PHEV를 비롯한 친환경차와 iCAUR V23 전기차 등을 통해 캄보디아 자동차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신에너지차(NEV)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체리 캄보디아는 공식 수입·유통 차량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와 보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장기적인 고객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체리 캄보디아 고석규 법인장은 “우리의 비전과 미션은 자동차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캄보디아 고객들의 일상과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브랜드의 핵심 철학은 ‘Live Well, Live Better, Live iCAUR’”라며 “좋은 품질의 자동차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캄보디아의 가족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만들어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체리 캄보디아는 앞으로도 SU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 등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자동차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다양한 고객 경험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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