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69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6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70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7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70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70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7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7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70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70 days ago
캄보디아 상반기 세수 8.4% 증가…35억8천만 달러
캄보디아의 2026년 상반기 세수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Xinhua)은 캄보디아 경제재정부의 상반기 재정 검토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캄보디아의 총 세수가 14조5천억 리엘, 미화 약 35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캄보디아의 세금 징수는 국내 세금을 담당하는 조세총국(GDT)과 수출입 물품에 대한 관세 및 소비세를 담당하는 관세소비세총국(GDCE)이 맡고 있다.
상반기 조세총국의 세수는 20억5천만 달러, 관세소비세총국의 세수는 15억3천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경제재정부는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연료 위기 등 대외 경제 압박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재정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세수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탈세 방지 및 단속 강화, 관세소비세총국의 행정·관리 체계 개선, 모래 수출 관련 세수의 지속적인 호조를 꼽았다.
경제재정부는 “탈세 방지와 단속을 위한 엄격한 조치와 관세 행정 강화, 모래 수출세의 양호한 실적 등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재정 수입이 전년 동기 수준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