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서 일하던 30대 캄보디아 노동자 작업 중 사망

기사입력 : 2026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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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근무하던 캄보디아 노동자가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은 14일 캄보디아 국적의 엠 다(EM DA·30) 씨가 경북 의성 지역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던 중 작업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엠 다 씨는 캄보디아 캄퐁참주 출신으로 한국에서 산업 분야 노동자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은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사망 소식을 알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구체적인 경위와 시점 등은 이번 대사관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