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아시아 ITF 태권도선수권서 메달 41개…금메달 8개

기사입력 : 2026년 08월 12일

몽골 울란바토르서 금 8·은 12·동 21개 획득…아시아 무대서 역대급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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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제11회 아시아 ITF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총 4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 3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ITF 태권도선수권대회(11th Asian ITF Taekwon-Do Championships)’에서 캄보디아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21개를 따냈다.

총 메달 수는 41개로 캄보디아 ITF 태권도 대표팀에게 역사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캄보디아 선수들은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해 국제무대에서 캄보디아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ITF 태권도는 국제태권도연맹(I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이 주관하는 태권도로 올림픽 종목으로 잘 알려진 세계태권도연맹(WT) 태권도와는 경기 규칙과 기술 체계에서 차이가 있다. ITF 태권도는 손기술과 발기술을 함께 활용하는 겨루기뿐 아니라 정해진 동작을 수행하는 ‘틀(Pattern)’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국제대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