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외교부, 북한대사관과 양국 관계·IAEA 총회 현안 논의

기사입력 : 2026년 08월 11일

외교부-북한 (2)외교부-북한 (1)▲사진제공: 캄보디아 외교부

캄보디아 외교부가 북한 측과 만나 양국 관계와 국제 정세, 오는 9월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캄보디아 외교국제협력부에 따르면 농 사껄(NONG Sakol) 외교국제협력부 차관은 8월 11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박철준 주캄보디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대사대리를 만났다.

양측은 이날 회담에서 캄보디아와 북한 간 양자 관계를 비롯해 최근의 지정학적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와 관련한 사안도 논의했다.

IAEA 총회는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핵 안전, 핵 비확산 등 주요 국제 원자력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