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5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5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55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5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5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5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5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5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55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55 days ago
캄보디아 15일까지 폭우·돌풍 주의…태풍 3개 동시 영향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과 제14호 태풍 ‘구지라(Kujira)’의 영향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캄보디아가 3개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동시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는 6일 제13호 태풍 돌핀(T2613)과 제14호 태풍 구지라(T2614)에 이어 서태평양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제15호 태풍 찬홈(T2615)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들 태풍은 벵골만과 안다만해, 남중국해, 메콩강 유역, 캄보디아 해역을 통과하는 남서계절풍을 강화해 오는 15일까지 캄보디아 각 지역에 비와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불안정한 날씨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캄보디아는 세 태풍의 직접적인 이동 경로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수자원기상부에 따르면 6일부터 15일까지 프놈펜을 비롯해 반테아이민체이, 바탐방, 푸르삿, 캄퐁츠낭, 시엠립, 캄퐁톰, 캄퐁참, 트봉크뭄, 프레이벵, 칸달, 타케오, 스바이리엥 등 저지대 지역에서는 전체 지역의 약 40%에서 비와 돌풍, 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다.
캄퐁스프, 파일린, 오다르민체이, 프레아비히어, 크라체, 스퉁트렝, 라타나키리, 몬둘키리와 당렉산맥, 카르다몸산맥 등 고지대 지역은 약 60%의 강수 확률이 예상된다.
코콩, 프레아시아누크, 캄폿, 켑과 보코산 일대 등 해안 지역에서는 강수 확률이 7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상에서는 평균 0.5m에서 최대 1.75m 높이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자원기상부는 폭우와 낙뢰, 돌풍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도로와 수로를 이용해 이동하는 운전자와 선박 이용자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