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4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4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4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4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4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4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4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4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48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48 days ago
캄보디아-핀란드, 기상레이더·기후관측 협력 강화
캄보디아가 핀란드와 협력해 기상예보와 강우량 측정, 기후변화 관측 역량 강화에 나섰다.

투 쩨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장관은 지난 27일부터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핀란드를 방문해 기상 관측 기술과 레이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수자원기상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원하는 ‘관개농업 개선 프로젝트(IAIP)’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젝트에는 ‘테초 센 기상레이더 관측소 2호’ 구축 사업도 포함돼 있다.
새로운 레이더 관측소가 완공되면 실시간 기상자료 수집이 가능해져 일기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강우량 측정과 기후변화 관측 능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된 자료는 농업과 수자원 관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투 쩨타 장관과 대표단은 28일 헬싱키에 위치한 기상관측 전문기업 바이살라(Vaisala)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과 기술 전문가들을 만났다. 대표단은 도플러 기상레이더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레이더 시스템 생산 기술과 운영 경험을 살펴봤다.
대표단은 핀란드 기상연구소도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기상예보와 기후관측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람 소쳇 캄보디아 옹호정책연구소 사무총장은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적 노력과 국제협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자원 관리와 관개기술, 기후과학, 기상관측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국가들과 협력하면 캄보디아가 선진 기술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다”며 “핀란드와의 협력은 기술 이전과 제도 강화,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국제협력 사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