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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네 5월 월례회 수평적 교류 속 한인 차세대 리더들의 연결 넓혀
캄보디아 한인 차세대 인재들을 연결하는 차세대리더네트워크(회장 이치호, 이하 차리네)가 5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SM Global Group에서 5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계, 법무, 유통, 의료, 교육, 외식, 물류, 콘텐츠, 자동차, 보험,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한인 리더들이 참석해 각자의 사업 현황과 산업별 동향을 공유했다.
차리네는 캄보디아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50세 미만의 한인 인재들이 모여 한-캄보디아 간 지속 가능한 협력과 미래 가치를 모색하는 네트워크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기 전체 월례회의를 열어 회원 간 수평적인 교류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차세대 인재들의 역량 강화와 현지 비즈니스 성장을 돕고 있다. 매월 회의는 회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분야와 최근 활동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는 SM Global Group 양신웅 이사가 참석해 회사 소개와 함께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을 지원해 온 경험을 나눴다. 양 이사는 “캄보디아를 찾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얻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법인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왔다”고 소개했다. 뉴질랜드에서 회계사로 활동한 경험을 가진 그는 회계와 투자 자문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내 투자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리네는 형식적인 보고보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각자의 현장에서 마주한 변화와 고민을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캄보디아 한인사회와 현지 비즈니스 환경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접점을 찾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AI와 산업 변화, 현지 시장의 흐름, 한국어 교육 확장, 한인 비즈니스 간 협업, 공공외교 사업 추진, 국제 네트워크와의 연결 가능성 등이 자연스럽게 논의됐다. 각자의 사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에 질문을 던지고 조언을 나누며 차세대 네트워크가 가진 소통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참석 회원사는 유수진(Kim Mart 과장), 함성범(올림피아 한의원 원장), 김경완(YNEXT Creative 대표), 고석규(체리 캄보디아 법인장), 박경호(LPK BRIDGE 법무회계 대표), 문영수(Le Seoul Restaurant 대표), 이하나(One Mart 대표), 정인휴(KLC 한국어전문학교 원장), 박성혁(칠보산업 부장), 최봉석(NWMF LAB 대표), 정인솔(뉴스브리핑캄보디아 발행인/편집장, 프놈펜한글학교장), 이치호(Phillip Insurance 한국 데스크 총괄), 여세환(HC Khmer Express)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26 국민공공외교 사업 신청 현황, 캄보디아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 단체 응원, SipSipFest 2026 참여 및 한국인 부스 협력 등 향후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