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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쁘레아비히어 인근 태국군 철조망·장갑차 배치에 공식 항의
▲ 태국군 불법 활동 중단을 촉구하는 캄보디아 외교부 성명
캄보디아 정부는 쁘레아비히어 주 접경 지역에서 태국군이 불법적인 활동을 지속해오는 데 대해 태국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외교부는 4월 4일 태국군이 쁘레아비히어 사원 인근 지역에서 진지 작업을 벌이고 약 100m 길이의 철조망을 설치했으며 장갑차를 배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캄보디아 정부는 이러한 조치가 방어적 성격의 행동이 아니며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제3차 특별 국경위원회(GBC) 회의 공동성명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캄보디아는 태국이 현장에서 벌이는 불법적 활동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히며 이 같은 활동은 1904년 프랑스-시암 협약과 1907년 조약, 기존 양자 합의에 따라 캄보디아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는 태국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어떤 경계선이나 영유권 주장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으며 최근 전개된 상황이 국제 국경과 관련한 캄보디아의 법적 권리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정부는 태국에 이 같은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추가적인 일방 조치를 자제하며 긴장 완화와 상호 신뢰 조성, 국경 지역의 평화와 선린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캄보디아는 모든 국경 문제를 국제법과 양자 합의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거듭 밝히는 한편 무력으로 국경을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적 입장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