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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속의 체리’ 체리 캄보디아, iCAUR V23 팝업 스토어 오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체리 캄보디아(법인장 고석규)가 순수 전기차 모델 ‘iCAUR V23’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장려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체리 캄보디아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량 구매 시 3,000달러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프놈펜 쯔로이쩡와 OCIC 거리 내 위치한 체리 쇼룸에 마련된 이 팝업 스토어는 기존의 정형화된 자동차 전시 공간을 탈피해 전기차 브랜드를 독립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TIGGO 시리즈와 순수 전기차 모델인 iCAUR V23가 한 공간에 섞여 있어 고객들이 브랜드별 특성을 체감하기 어려웠던 기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쇼룸 내부의 유휴 공간을 과감히 분리했다. 이는 기존 쇼룸 안에 또 다른 정체성을 가진 공간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체리 안의 체리’라는 독특한 컨셉을 보여준다.
팝업 스토어의 내부는 iCAUR V23이 지향하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아날로그 텔레비전과 같은 레트로 감성의 소품들을 곳곳에 배치해 일반적인 자동차 매장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차량을 살피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한국의 트렌디한 팝업 스토어 형식에 캄보디아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접목하고 여기에 중국 브랜드인 체리의 정체성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캠페인의 핵심 모델인 iCAUR V23은 성능과 편의성 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1회 충전 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55kW의 강력한 출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단 7.5초가 소요된다. 또한 급속 충전 시스템을 통해 배터리 잔량 20%에서 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지능형 사륜구동(iWD) 기반의 i-MS 플랫폼을 채택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실내에는 15.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애플 카플레이를 적용해 디지털 편의성을 높였으며 효율적인 공간 설계로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감성적인 공간 마케팅과 공격적인 프로모션의 결합은 실제 판매 성과로도 증명되고 있다. 팝업 스토어 운영 이후 짧은 기간 내에 iCAUR V23 모델이 11대나 판매되는 등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체리 캄보디아는 TIGGO 2 Pro부터 TIGGO 7, TIGGO 8, TIGGO 8 Plug-in Hybrid, TIGGO 9에 이르기까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사후 서비스 정책도 강화했다. iCAUR V23 구매 고객에게는 8년 또는 16만km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합적인 안전 시스템을 통해 전기차 운영에 대한 고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체리 캄보디아는 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체험형 공간 제안을 병행하며 전기차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팝업 스토어 내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강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문다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