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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5G 시대 개막…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 본격 상용화
캄보디아가 2026년 1월 1일 0시 1분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정부와 이동통신 3사(Cellcard·Metfone·Smart)가 협력해 구축한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단계 서비스 지역은 프놈펜을 중심으로 시엠립, 칸달, 스바이리엉, 깜뽕참, 깜뽕톰, 프레아시하누크, 크라찌에 등 주요 거점 도시와 산업 지역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가 추진된다. Smart Axiata는 이미 프놈펜과 칸달 지역에 283개 이상의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고객은 기존 SIM 카드 교체 없이 5G 지원 단말기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5G 도입은 단순히 인터넷 속도 향상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정부는 교육·의료·물류·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컨대 스마트 공장 운영, 실시간 데이터 기반 물류 관리, 원격 진료 서비스, 온라인 학습 고도화 등이 가능해지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화질 영상 콘텐츠 소비 증가와 함께 게임·엔터테인먼트·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산업 전반의 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캄보디아 경제 구조 전환과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캄보디아의 인터넷 가입자 수는 약 1,900만 명, 이동전화 가입자는 약 2,000만 명을 넘어선 상태로 국민 생활 전반에서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5G 상용화가 국가 발전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품질 확보와 단계적 커버리지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