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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밀리고 태국에 치이는 캄보디아 쌀, 높은 가격이 낮은 경쟁력의 원인
캄보디아의 쌀은 국제시장에서 고품질과 향기로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국제 쌀 시장의 거대 지분을 차지하는 베트남과 태국의 어마어마한 백미 수출 규모와 경쟁력 있는 가격 때문에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캄보디아 농업부 벵 삭혼 장관은“캄보디아가 향미에 집중하는 사이 베트남 등 국가에 국제시장의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다”고 안타까워하며 국제시장에서 도태되기 전에 싸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백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캄보디아가 1년에 생산하는 쌀은 1천만 톤이 넘는데, 이 중 향미는 고작 3할 정도이며, 비공식적 집계에 의하면 1년에 약 200만 톤의 쌀이 베트남에 수출된다.
캄보디아는 태국, 베트남과의 가격 경쟁에서도 뒤처진다. 베트남의 연구에 보고에 의하면 베트남의 쇄미율이 5% 이하인 쇄미(부서진 쌀)가 지난 8월 기준 톤 당 493달러에 판매되었으며, 태국은 473달러에 판매되었다. 한편, 캄보디아의 경우 톤 당 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캄보디아 쌀연맹(CRF) 룬 옝 국장은 “장관의 의견을 지지하지만, 국제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에 백미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생산 규모가 지금보다 훨씬 더 확대되어야 한다”며 높은 생산비용과 운송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말했다./KYR번역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