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290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290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29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290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291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29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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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쯔띠알 해변으로 모이는 중국 투자자들
중국 투자가 시하누크빌에 몰리면서 오쯔띠알 해변의 부동산가격을 상승시키고 현지와 외국인들에게 압박이 되고 있다. 시하누크빌에서 꽤 유명한 오쯔띠알 해변은 오염으로 인해 그보다 깨끗한 오뜨레스해변 으로 외국인이 몰리게 되었지만 페리부두와 밤 문화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인들은 도박뿐만 아니라...
- Posted 278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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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사망
칵 찬티 캄보디아스페이스 프로젝트 메인모컬이 툭툭이로 이동하다가 속력을 내던 차와 추돌해 사망하였다. 해당 사고는 뚤뜸봉 1에서 1시경 발생하였다.
- Posted 279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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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민노동자에 대한 단속
태국 캄보디아대사관이 이민노동자들에게 거주와 근로카드 연장을 이번 달 말까지 하지 않으면 법적조취와 추방당할 수도 있다고 했다. 성명에 따르면 태국정부가 임지주거와 근로카드 그리고 고용주와 노동자사이의 서류를 3월31을 기해 더 이상 제공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기한이 지나면 허가를 받지...
- Posted 279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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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번에서 헬멧 배부
3월 18일 깜퐁츠낭 렝붓 부주지사가 5번국도의 깜퐁츠낭 출키리지방 오토바이운전자들에게 120개의 헬멧을 나누어주었다.
- Posted 279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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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빌딩 건설 시작
지난 주 프놈펜에 위치한 타이분롱 쌍둥이 상업센터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133층높이 고층빌딩으로 지어지는 해당프로젝트는 5헥터부지에 나가월드 맞은편에 지어진다. 해당 빌딩은 타이분룽 그룹, IP 그룹, 상하이회사, 중국 국영건설엔지니어링 회사가 합작하여 투자하였다.
- Posted 279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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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총리, 과한연구에 지원 늘릴 것
2018캄보디아 전망컨퍼런스에서 훈센총리는 캄보디아가 주변국들보다 뒤쳐져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기술부문의 투자를 늘릴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 총리는 과학과 기술연구에 GDP의 0.12퍼센트를 분배했던 과거와 달리 2020년까지 GDP의 0.2퍼센트로 증가시키겠다고 했으며 투자 또한 2025년 1퍼센트, 2030년까지 1.5퍼센트로 달성하겠다고 했다.
- Posted 279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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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후예의 무술 ‘복까따오’
‘사자를 제압한다’ 란 뜻을 지닌 캄보디아 고유의 살인 무술 ‘복까따오’. 뙤약볕이 내리쬐는 앙코르왓 사원 앞에서 품세 시범을 보이고 있다. 복까따오는 시엠립 등지에서 무예시범 공연으로 상품화되어 관람이 가능하다.
- Posted 279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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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생들 중 30%이상이 글 못읽어
세계은행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캄보디아 2학년 학생들 중 1/3이상이 독해가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결과를 보인 국가는 캄보디아와 동티모르였다. 반면 베트남과 중국에서는 문해력적인 면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얼마 전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은 많은 교사와 교무진들이 업무...
- Posted 279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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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특산 브랜드 상품화 가속
캄보디아가 자국 생산품에 대한 특산물 표시제 행정 절차 등을 간소화하며 캄보디아산 특산품을 적극 늘이고 있다. 기존에는 프놈펜의 상무부에서 신청을 해야 했지만 지방정부에서 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후추, 파파야, 맥주, 쌀 등 캄보디아...
- Posted 279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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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폭발로 호주인 사망
껌뽕스쁘주에서 지뢰제거 훈련을 하던 호주인 한명과 캄보디아인 군인이 사망했다. 현장에 있던 3명은 부상을 입었다. 사고현장은 사격장이었는데 사망자들은 모두 폭발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러시아제 폭탄을 옮기다가 변을 당했다고 주지사는 전했다.
- Posted 2798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