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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철 맞아 티셔츠 프린트샵 호황

    오는 6월 4일 면-동 기초의회 선거를 맞아 선거 운동이 한창이다. CPP집권여당에서 주문한 수만 장의 티셔츠 제작을 위해 시내 티셔츠 프린트 샵들은 여느 때 보다 큰 호황을 맞이했다. 그런데 집권여당 CPP에서는 약 10만장을 주문한 반면 야당인 CNRP에서는 1,000여장에...

    • Posted 315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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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탐방서 11세기 고대 석상 두상 발견

    11세기 때 만들어진 석상으로 추정되는 고대 석상의 두상이 땅속에서 발견되어 바탐방주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힌두신화 속의 신으로 추정되는 이 석상은 벽돌공장 인부가 땅을 파다가 발견됐다. 석상을 건네받은 바탐방 문화청은 바로 중앙정부 문화예술부로 석상을 전달했다. 분석결과 석상은 11세기경 사암으로...

    • Posted 315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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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 선거운동 - 헬멧은 어디
    본격적 선거운동, 헬멧은 어디?

    캄보디아에서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그러나 정부의 적극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단들 중 80%이상이 헬멧 대신 선거운동 모자를 쓰고 도로를 활보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선거운동단들에게도 예외를 적용하지 말고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찰의 단속을 요구하고 있다.

    • Posted 315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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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왓, 세계 최고 관광지로 선정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가 유명 관광 웹사이트 트립애드바이저에서 2017년 관광객이 선정한 최고의 관광지 자리에 올랐다. 앙코르와트는 인도의 타지마할, 페루의 맞추피추, 바티칸 시티의 바실리카 성당 등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지난 12개월간 사이트 이용객들의 리뷰의 양과 질을 종합하여...

    • Posted 315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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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s Cheers]몽테뉴의 묵상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지혜로운 자의 처세술은 일이 그들을 떠나기 전에 그들이 먼저 떠나는 것이다. 자신의 종말에서조차 승리를 취할 줄 알라. 태양도 빛이 찬란할 때 구름 뒤로 숨어 그것이 기우는 것을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하니 태양이...

    • Posted 315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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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달라지는 식당 환경

    외국에 나가면 가능하면 그 나라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을 나는 좋아한다. 골목이나 길가, 시장 등 아무데서나 그 나라의 음식을 찾아 맛을 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캄보디아에 와서도 처음에는 이 나라 음식을 많이 먹어 보려고 애를...

    • Posted 315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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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캄보디아의 풍경화

    한국에서 온 손님들과 함께 중앙시장(센트럴마켓)을 둘러보았다. 활기 넘치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일상을 살펴볼 겸, 캄보디아 정취가 나는 기념품을 고를 겸 해서 들른 코스였다. 일행 중 한 분이 그림을 유독 좋아해서 그림을 파는 가게마다 발길을 멈추고 거기에 나와 있는...

    • Posted 315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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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순칼럼] 미남

    잘생긴 남자, 농익은 술, 재밌는 이야기, 이 세 가지 다 싫어할 여자가 있을까. 세 가지가 한꺼번에 어우러진다면 그야말로 천국. 남편과 자식이 있고 나이까지 먹을 만큼 먹은 처지로서 조금은 뻔뻔스럽지만 나에게도 잘생긴 남자에 대한 취향이라는 게 있다. ‘로버트...

    • Posted 315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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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순칼럼] 뇌물

    물정 모르는 초짜 공무원이 “본인확인”에 대한 업무상식 하나를 주위에서 얻어 듣고 할아버지의 사망신고를 하러 온 민원인에게 “본인 맞아요?” 했다는 오래 된 유머가 있다. 관공서만 들어가면 주눅이 드는 어수룩한 민원인 또한 “본인이 와야 되나요?”라며 울상을 지었다는 대목이 더...

    • Posted 315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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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순칼럼] 감정 적출(摘出)

    주변이 떠나가라 왁자하게 어울리는 젊은 축의 술자리를 보노라면, 이십년도 지나지 않아 이들 중 몇몇은 망가진 신체 장기 하나쯤 떼 내고 주변눈치를 살피며 술잔을 만지작거리지 않을까 싶어진다. 나이 들면서 좋은 점이 별로 없는 게 이런 싱그러운 정취에서조차 시니컬한...

    • Posted 315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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