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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2027년 캄보디아 성장률 5.1% 전망
세계은행은 올해 캄보디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2%포인트 낮춘 4.3%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2027년의 5.1%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6월에 내놓은 이전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동시에 세계은행은 지난해 캄보디아의 성장률 추정치를 0.8%포인트 올린 4.8%로 발표했다.
세계은행이 지난 13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캄보디아의 전망치는 세계은행이 내다본 중국의 성장률 4.4%와 비슷한 수준이다. 말레이시아의 4.1% 및 라오스의 4.0% 전망치와도 유사하다.
다른 아세안 국가 중 베트남은 6.3%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태국은 1.8%로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필리핀 5.3%, 인도네시아 5.0%, 동티모르 3.4%, 미얀마 3.0%의 성장률이 각각 예상됐다.
세계은행은 비미국 시장에 대한 중국의 수출 증가와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수요 덕분에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수출 둔화 폭이 예상보다 작을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국가가 미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다.
보고서는 원산지 규정 및 환적과 관련된 세부 사항이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자 및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세 면제 조치도 일시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제조업체들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이 가장 위험하며 그 뒤를 중국,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가 잇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높아진 무역 장벽에 적응하는 민간 부문의 능력이 성장을 촉진하고 수출 둔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술 투자 확대와 AI 도입이 수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세계은행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일부 경제권에서 자동화가 제조업 일자리와 임금을 상승시키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준비 지수가 높은 국가일수록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2023년 기준으로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이 지역에서 AI 준비를 선도하고 있으며 그 뒤를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이 따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