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누크빌에 1,5000그루 이상의 나무 심어져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2일

오염을 줄이기 위해 15,000 그루이상 나무가 시하누크 오쯔띠알 해변에 있는 4개 정수처리장 주변에 심어졌다. 넨참로은 농림수산부 지방국장은 전문가들과, 지역사회구성원들 그리고 학생들이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고 했다. 그는 운하와 정수처리장 주위에 나무를 심는 것은 자연을 위해 좋은 일인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을 뿐만아니라 냄새도 잡아주고 물도 해독해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프놈펜포스트에서 장진영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