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삿주 야당 사무실장, 뺑소니혐의로 체포

기사입력 : 2017년 06월 05일

캄보디아구국당 뽀삿주 사무실장이 6세 남자아이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뺑소니 사건의 가해자로 체포됐다. 현재 피해 아동은 시엠립 병원과 프놈펜 꾼테아 보파 병원에서 두개골 접합 치료를 받고 있다. 현행법에 의하면 가해자 셍 홋은 1~3년의 징역과 400~1500만 리엘($1,000~$3,750)상당의 벌금형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