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좋은 친구란…

기사입력 : 2012년 09월 17일

친구없는 일생은 증인없는 죽음이다. 벗이 없으면 어떤 좋은 일에도 만족이 없다.
진정한 행복은 친구가 많은데 있지 아니하고
가치있는 선택에 있다. 진정한 당신의 친구라면
당신이 필요할 때 당신을 도울 것이다.
무의미하게 쓸모없는 많은 친구보다
단 한 명의 큰 가치 있는 친구를 갖는 것이 낫다. 가장 좋은 거울은 오랜 친구이다.
진실한 친구가 있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친구에게 충실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도 충실하다. 오랜 친구를 버리지 말라-  L. 윌튼의 글에서 -

* 세상을 보는 눈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긍정적으로 보는 눈과 부정적으로 보는 눈이다. 어떤 이는 무엇이 문제인지 항상 세상사를 부정적으로 본다. 부정적으로 보는 그는 언제나 불안하고 또 방어적이다. 그래서 항상 현실을 지키는데 에 온 힘을 쏟는다. 반대로 긍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도 있다. 이것도 문제다. 세상사 어려운 것이 없다.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온갖 장밋빛 청사진을 그려댄다. 그러니 실수가 난발되고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하는 허풍선 대장님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세상살이라는 게 참 알 수 없는 여정이다. 열심히 해도 실패의 연속이 되는 경우도 있고, 게으름뱅이에게 대박이 안겨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착실한 사람에게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신의 눈은 매의 눈처럼 예리하다는 말이 있다. 절대로 좌절해서는 안된다. 행운은 언제나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준비되는 법이다./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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