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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코참, 암참 주관 ‘G-PSF 개혁 조찬 브리핑’ 참석… 비즈니스 환경 개선 모색
▲사진제공=한캄상공회의소(코참)
한캄상공회의소(회장 김성수, 이하 코참)는 6월 4일 하얏트 리젠시 프놈펜에서 개최된 캄보디아 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관 ‘CDC(캄보디아 개발위원회) 조찬 브리핑’에 김성수 회장을 비롯한 코참 회장단 및 사무국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정부-민간 부문 포럼(G-PSF) 개혁: 경제단체들의 제언(G-PSF Reform: What the Chambers Told Us)’을 주제로 진행됐다. 코참을 비롯해 캄보디아 내 7개 주요 국제 경제단체들이 사전 설문에 참여했으며, 각 단체의 의견을 종합하여 G-PSF 메커니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개된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경제단체들은 제시된 24개 개혁안에 대해 반대 없이 전반적으로 건설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각국 상공회의소와 정부 간의 소통 및 협조 체계 강화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Tracking) 메커니즘 구축 ▲규제 발효 전 사전 협의 확대 등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참 관계자들 외에도 유로참(EuroCham) 캄보디아의 타실로 브린저(Tassilo Brinzer) 회장을 비롯한 각국 상공회의소 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캄보디아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코참 김성수 회장은 “이번 브리핑은 캄보디아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핵심 소통 창구인 G-PSF의 효율적인 개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코참은 우리 회원사 및 진출 기업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국제 경제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