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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 과학으로 캄보디아의 품격을 높이다” 바타낙 골프장 브래드 챙 디렉터
Q1. 먼저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와 바타낙 골프장을 소개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바타낙 골프장의 코스 관리 총괄 디렉터(Director of Agronomy) 브래드 챙입니다. 저는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잔디 관리학(Turfgrass Management)을 전공했으며 이후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세계 수준의 골프장 관리 경험을 쌓았습니다. LPGA와 레전드 투어 등 국제 대회 운영에도 참여했습니다.
바타낙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장 운영 전문사 트룬(Troon)과 협력하는 프리미엄 골프장입니다. 닉 팔도(Sir Nick Faldo) 경이 설계한 36홀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2024년 캄보디아 최고의 골프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59클럽(59club)으로부터 골드 플래그(Gold Flag)를 획득하며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Q2. 바타낙 골프장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경험과 자연환경 보전을 함께 추구한다는 점입니다. 바타낙 골프장은 골프 아카데미에 태양광 발전을 도입하고 호수 분수에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스 관리에 필요한 용수는 자연 빗물을 모아 활용합니다. 또한 다양한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골프장이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Q3. 아직 방문하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장면이 있다면요?
해 질 녘부터 야간 라운드로 이어지는 시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스와 조형물 위로 금빛 햇살이 내려앉는 순간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조명이 켜진 뒤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코스가 펼쳐집니다. 푸른 잔디와 조명,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져 일상의 바쁨을 잠시 잊고 휴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Q4. 도심과의 거리 때문에 방문을 망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무엇입니까?
저희는 바타낙 골프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불편한 과정이 아니라 프리미엄 경험의 시작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KVL 호텔, 로즈우드 프놈펜 등 주요 호텔과 협력해 ‘스테이 앤 플레이(Stay & Play)’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전용 차량으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직접 운전하거나 차량을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캄보디아의 풍경을 감상하며 라운드를 준비하다 보면 이동 시간 자체도 하루의 일부가 됩니다. 바타낙 골프장으로 오는 길은 더 이상 먼 길이 아니라 품격 있는 하루를 시작하는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Q5. 지난해 개최된 레전드 투어는 바타낙 골프장에 어떤 의미가 있었습니까?
이스트 코스와 웨스트 코스에서 연속으로 레전드 투어를 개최한 것은 캄보디아 스포츠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두 개의 국제 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바타낙 골프장의 코스 관리와 운영 능력이 세계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바타낙 골프장이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골프 목적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Q6. 닉 팔도 경이 설계한 36홀 코스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두 코스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스트 코스는 앙코르와트의 건축미에서 영감을 받아 웅장하고 극적인 느낌을 줍니다. 지형의 고저 차와 워터 해저드가 어우러져 도전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합니다.
반면 웨스트 코스는 차분하고 클래식한 매력이 있습니다. 정교한 벙커 배치와 전략적인 코스 구성이 특징입니다. 한 골프장에서 이처럼 다른 성격의 두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바타낙 골프장의 큰 장점입니다.
Q7. 코스 곳곳의 문화유산 조형물도 인상적입니다. 골프와 캄보디아의 정체성을 어떻게 연결했습니까?
바타낙 골프장은 코스를 하나의 살아 있는 박물관처럼 만들고자 했습니다. 바이욘의 얼굴, 프레아 비히어, 코끼리 테라스 등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유산을 코스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라운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해외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고객에게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요소입니다.
Q8. 마지막으로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한국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독자 여러분을 바타낙 골프장의 푸른 코스에서 직접 뵙기를 기대합니다. 캄보디아에 거주하시는 분은 물론 비즈니스나 여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께도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바타낙 골프장이 수준 높은 골프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편안한 휴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