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시엠립·시아누크빌… 캄보디아 관광 매력 재조명

기사입력 : 2026년 04월 23일

008▲시엠립 앙코르 유적지를 구경하는 여행객들

싱가포르 기반의 여행사 First Light Tours and Travel이 캄보디아 관광 산업의 잠재력, 특히 프놈펜, 시아누크빌, 시엠립에 대한 강한 관심을 드러냈다.

해당 여행사는 최근 캄보디아 답사 여행 후, 위 세 지역에서 매우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밝히며, 캄보디아가 매우 안전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환대하는 따뜻한 여행지라고 평가했다.

First Light 팀은 방문한 세 도시가 각각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놈펜에 대해서는 “전통 유산과 현대적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제 수준의 숙박시설과 회의 시설, 왕궁과 국립박물관 등 접근성 높은 문화 명소는 기업 대표단, 관광, 귀빈 방문 등의 수요를 확실히 채울 수 있다. 현지 관광업의 전문성은 프놈펜이 지역 비즈니스 관광 허브로 성장하는 데 큰 기반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시엠립에 대한 평가로는 “앙코르 유적군을 넘어, 서비스와 숙식, 관광 지원 등 전반에서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유적지 관광뿐 아니라 프리미엄 레저 여행객,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등에도 높은 잠재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아누크빌은 “해안 관문 도시로, 재개발이 진행 중임에도 꼬롱섬 등은 캄보디아 여행 일정 중 해변 휴양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독특한 음식이 관광의 매력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캄보디아의 아목, 섬러 꺼꾸, 록락 등 음식은 캄보디아의 문화 정체성을 드러내며, 이러한 음식은 관광의 가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했다.

아울러 캄보디아가 골프 관광지로도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프놈펜과 시엠립 인근의 국제 수준 코스들은 기업 골프 행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레저 골프 여행 등 여러 목적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First Light 팀은 우수한 골프 코스와 풍부한 문화 자원, 도시 간의 짧은 이동 거리 등은 골프 여행 상품 개발에 큰 이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