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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C, “쁘레아뷔히어 사원 파괴, 태국이 책임져야”
캄보디아 지뢰제거센터(CMAC)가 태국 정부에 지난해 말 21일간 이어진 교전에서 파괴된 쁘레아뷔히어 사원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CMAC 헹 라따나 국장은 SNS를 통해 쁘레아뷔히어 사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캄보디아 국민이 신성하게 여겨오던 장소였으나, 태국군의 침공 당시 집중적으로 폭격 받아 심각하게 파괴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군의 포격 대상이 일반 민간 시설에 그치지 않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까지 포함되었다고 지적했다. CMAC팀은 쁘레아뷔히어 사원 주변에서 불발탄 제거 작업을 수행하며 여러 구경의 포탄, 42mm 탄약, 집속탄, 그리고 M85 자탄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따나 국장은 쁘레아뷔히어 지역 전반에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불발탄이 많이 흩뿌려져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2025년 12월 10일, 태국 언론 까오솟은 태국 제2군 관할부대가 쁘레아뷔히어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태국군은 사원 입구 근처의 크레인이 신호 교란 장비나 드론 대응 장비를 설치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이를 파괴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유네스코는 모든 당사국에 1954년 헤이그 협약과 1972년 세계유산협약을 상기시키며, 무력 분쟁 중에도 문화 유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캄보디아 국방부에 따르면, 태국군은 2025년 12월 7일부터 27일까지 쁘레이뷔히어 지역에만 40회가 넘게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사용된 무기는 박격포, 155mm 포병 화기, 독성 연막, 전차, 폭탄 탑재 드론, 집속탄, 로켓 발사 차량, 중화기, 자폭형 드론, 미사일 시스템, 일반 병력 등이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