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290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290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291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291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291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29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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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달러 투자 쇼핑몰 지어진다.
보레이 뼁 후엇 그룹이 2021년도 완공을 목표로 PH 에코 몰을 짓는다. 총 6헥터 부지에 지어지는 이 몰은 벙 스나오 지역 내 ‘Grand Star Platinum’프로젝트에 속하게 된다. (1번국도 2km 지점). 쇼핑몰 프로젝트 투자금액은 총 2억달러에 달한다. 몰 내부는...
- Posted 286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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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후손, 전통 보존위해 힘써
앙코르 와트 유적군 내 공원에서 가죽공예를 하는 젊은 캄보디아 공예사의 사진. 공예품 하나하나가 이들의 땀방울과 정성어린 손길을 거쳐서 완성된다.
- Posted 286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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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시하누크빌을 찾는 관광객들
연말연시를 맞아 시하누크빌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21만5천여명에 달했다. 시하누크빌 관광청은 연말연시 관광객 수치가 전년동기간 대비 2.3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인근 섬까지의 투어 상품등의 다양화로 중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크게 늘고 있다.
- Posted 286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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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밝히는 캄보디아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독립기념탑 일대도 노로돔 도로의 가로수도 반짝이는 네온 등으로 치장을 했다. 화사한 불빛처럼 올해 캄보디아도 찬란하게 빛나길 바란다.
- Posted 287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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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방에서 공동 사랑의 언약식 열려
지난 주 400쌍의 커플이 바탐방주에 모여 서로의 사랑을 언약하는 행사를 가졌다. 국제평화기구의 추송용 박사는 결혼의 진정한 가치를 고향하고 부부간의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사랑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Posted 287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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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정부로 떠나는 캄보디아 여성들
노동부는 지난 주 홍콩에서 가정부로 취직할 여성 14명을 송출시켰다. 캄보디아는 앞으로 1,000여명의 가정부를 홍콩으로 파견시킬 계획이 있다. 간단한 광동어와 기타 스킬을 익힌 이들은 가정부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홍콩에서 월 $550의 급여를 받게 된다. 한편 홍콩은 가정부 폭행...
- Posted 287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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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엡 바다축제
지지난 주말 까엡에서 열린 바다축제에 50만명이 참가하며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이란 구호하에 열린 이 행사에 참석한 훈센 총리는 평화가 유지되지 않으면 관광객들이 찾아 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소매치기범들의 신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 Posted 287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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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 앞으로 10년간 더 통치하겠다
현재 30년 넘게 캄보디아 총리로서의 권좌에 앉은 훈센 총리가 오는 10년간 더 캄보디아를 통치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1979년 캄보디아를 크메르루즈 군에서 해방시킨 전적이 있는 훈센 총리는 중국의 든든한 지원하에 경제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지만 야당과 언론을 탄압한다고 비판을 받고...
- Posted 287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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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캄보디아 진출
초이스택시, PassApp, EXNET 등 이제 웬만한 외국인, 교민들은 툭툭이나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앱을 이용한다. 싱가폴의 유명한 택시앱인 GRAB도 캄보디아 진출을 발표했다. 이제 더 이상 택시가 바가지 씌우는 일은 없어지고 있어 좋은 일 같다.
- Posted 288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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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야 쇼핑몰, 리노베이션 후 재개장
프놈펜 시내 첫 번째 쇼핑몰이었던 ‘소리야 쇼핑몰’이 5백만 달러를 들여 캄보디아 전통-외국식 리노베이션을 했다. 2003년 처음으로 오픈하여 젊은 캄보디아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소리야 쇼핑몰은 최근 오픈한 다른 쇼핑몰들에 밀려 인기를 잃었었다. 아마존 커피 등 최근 인기있는...
- Posted 2881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