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327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32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32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32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328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328 days ago
-
2011년 10월 31일~11월 4일 단신 뉴스 모음
시하누크 전국왕, 중국에 안 돌아간다지난 수 년 간 중국 베이징에서 체류하고 있는 시하누크 전 국왕이 앞으로 캄보디아에 계속해서 거주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지난 90세 국부 생신 행사에서 시아누크 전 국왕은 40,000여명의 청중 앞에서 베이징에서의 잦은 진단과 치료가...
- Posted 515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2000만 달러 원조
지난 1일 주 캄보디아 미국 대사관은 미국이 캄보디아의 경제성장, 식량안정, 기후변화 대처 등의 우선순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2030만 달러를 원조했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정부 또한 $425,000를 지원했다. 미국은 지난 주에 캄보디아의 보건 교육 발전을 위해 3542만 달러를 지원하기도...
- Posted 5159 days ago
-
말라리아 사망자 대폭 줄어
올해 초 9개월 동안 캄보디아에서 말라리아로 인해 사망한 인원이 64명으로 집계돼, 작년의 82명에 비해22% 줄었다. 차 멩 추오 국립말라리아 센터장은 지난 25일 모기장 배포 캠페인에서 언론에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보고된 말라리아 감염건수는 총 43,991건으로 작년의 38,321건에 비해...
- Posted 5166 days ago
-
재경부, 쌀 수출 장려위해 세금 철폐
재정경제부가 쌀 생산과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쌀 생산자들에게 부과하던 1% 세금을 면세하는 장관결정문을 발표했다. 끼읏 촌 재정경제부 장관이 서명한 10월 11일자 장관결정문에는 오는 3년간 쌀 생산 정미미 판매세를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캄보디아 정부가 2015년...
- Posted 5166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 보건 교육 위해 3500만 달러 제공
주 캄보디아 미국대사관 보도자료에 의하면 지난 25일 캄보디아는 미국으로부터 보건 및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해 3542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이 협약은 허남홍 부총리 겸 외무부장관과 USAID(미국국제개발처)의 플린 풀러간 체결됐으며, 제프 다이글 미국 대리대사도 이날 참석했다. 지원 협약...
- Posted 5166 days ago
-
한국, 캄보디아 농업투자기구 설립 지원
지난 21일 한국이 캄보디아에 농업투자진흥공사를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협약은 산 반티 농수산삼림부 차관보와 신의철 주 캄보디아 코이카 단장 간 체결됐다. 협약서에 의하면 코이카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1백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의 3년(2011~2013)...
- Posted 5166 days ago
-
누온 찌어팀, 훈센 총리 고소
지난 24일 수감 중인 누온 찌어의 변호사들이 훈센 총리와 캄보디아 고위 관리들이 전범재판소에 간섭한다는 혐의로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고소장은 이달 초 UN 수사판사 지그프리트 블룽크 수사판사 사임 이후 제출된 것이다. 블룽크는 훈센 총리와 정부 고위 관리들이...
- Posted 5166 days ago
-
봉제공장 근로자 기절사태
지난 24일 봉제공장 근로자 130여명이 살충제를 흡입하고 기절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춘 몬 톨 캄보디아노조동맹 회장은 이 사건이 프놈펜에서 서쪽으로 50km 떨어진 껌뽕스쁘 주 섬롱통 군 안풀 봉제공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건이 공장 관리자의 부주의로...
- Posted 5166 days ago
-
캄보디아 홍수피해 5억 2천만 달러
캄보디아 재해대책위원회는 올해 전국을 강타한 홍수로 인한 피해액이 5억2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님 반다 재해대책위원회 부회장은 올해 홍수 피해상황이 굉장히 심각하다고 설명하며 메콩강과 똔레쌉 호수 주변의 벼, 기타 농작물이 파괴되고 가축 및 주택 피해도 많다고 말했다....
- Posted 5166 days ago
-
UNDP, 홍수 피해민들에 400만 달러 원조
지난 27일 프놈펜 평화의 빌딩에서 주 캄보디아 UNDP 주재원 대표 더글라스 브로더릭은 훈센 총리와 회담을 가져 UN개발프로그램(UNDP)이 캄보디아 홍수 피해민들에게 긴급구제 원조금 4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국립재해대책위원회(NCDM)에 의하면 올해 캄보디아를 강타한 홍수로 인해 333,159가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고...
- Posted 5166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