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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우칼럼] 페이스북 열풍

    캄보디아는 가히 페이스북 세상이라 할 만하다. 웬만한 젊은이라면 거의 페이스북에 가입돼 있다. 젊은이들에 머무르지 않고 아래로는 어린 학생들로부터 위로는 청장년층까지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이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내용을 들여다보면 깊이 있는 주제보다는 가벼운 흥밋거리가 주류라는 것을 알 수...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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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우칼럼]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고

    한국에 일하러 갔던 근로자들이 가끔 찾아온다. 대부분 취직을 부탁하러 오는 사람들인데, 그 중에는 우리 학교 출신도 있고 다른 데서 한국어를 공부했던 사람도 있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5년 이상 한국에서 생활한 이들이라 대부분 기초적인 한국어 구사를 하지만 한국어...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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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우칼럼] 프놈펜의 교통체증

    공항에 손님 맞으러 나가다가 되돌아왔다. 집에서 300여 미터 가는 데 30분, 가는 것을 포기하고 같은 거리를 돌아오는 데 20분, 자동차로 600여 미터를 달리는 데 50분이나 걸린 것이다. 캄보디아에 살면서 처음 겪는 극심한 교통체증이었다. 퇴근 무렵에 갑자기 비가...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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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기이한 ‘팁’은 영국 찰스 2세 암살미수범으로 단두대에 오른 윌리엄 러셀이 참수형집행인에게 건넨 돈이리라. 17세기 당시에는 사형이 최고 구경거리로 군중 앞에서 이벤트처럼 치러졌는데, ‘잭 케치’라는 사형집행인은 사형수의 목을 일부러 여러 번 내리 쳐 참수과정을 즐기는 것으로 악명...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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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의 그늘

    물정 모르는 초짜 공무원이 “본인확인”에 대한 업무상식 하나를 주위에서 얻어 듣고 할아버지의 사망신고를 하러 온 민원인에게 “본인 맞아요?”했다는 오래 된 유머가 있다. 관공서만 들어가면 주눅이 드는 어수룩한 민원인 또한“본인이 와야 되나요?”라며 울상을 지었다는 대목이 더 가관이다. 이...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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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가락_양말
    발가락 양말

    솔직함이 지나쳐 사람을 당혹하게 만드는 후배가 있었다. 그런 성격의 소유자가 그렇듯이 자유분방하고 엉뚱한 면도 있었다. 특이한 성정덕분에 그녀가 사랑에 빠졌을 때 마른 침이 넘어가는 얘기도 자주 얻어듣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알록달록 색동으로 된 발가락 양말을 신고...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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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나무 너머로 한가위 달이 휘영청…

    남편이 가끔 캄보디아 동화를 들려준다. 다 쓰기도 전에 잊어버리는 그림 같은 산스크리트어에 질려 나는 애시당초 포기했으나 그는 수년째 캄보디아어를 익히고 있다. 이제 제법 늘었다지만 남편이 구사하는 크메르어를 알아듣는 사람은 마누라뿐이다.(외계 언어로 말한들 못 알아먹을까 만은…) 어쨌든 요즘...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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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었던 캄보디아는 끝났다 더 좋은 캄보디아도 멀지 않았다!!

    하루가 다르게 캄보디아가 변해 가고 있다. 무지막지하던 진창길이 어느 날 갑자기 번듯한 시멘트 길로 변해 가고 먼지 구덩이 같았던 길들도 그럴싸한 길로 변해 버렸다.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조그마한 땅이라도 사 놓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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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까지 보건 교육예산 두 배로 늘릴 것

      지난 25일 훈센 총리가 직접 제시한 정책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캄보디아 정부가 2018년까지 보건과 교육 분야의 예산을 두 배 가량 늘이려 하고 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정부가 서류상에서만 보여왔던 예산 확대 계획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다가 매번 실패했었다고 지적했다. 2014-2018...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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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춤번 명절 중 휴가객 늘어

    관리들에 따르면 프춤번 휴가기간인 9월 22-24일 동안 휴가객들이 캄보디아의 사원과 해변으로 몰려들었다고 말했다. 노우 소팔 시하누크빌 관광청장은 연휴 3일 간 시하누크빌을 찾은 휴가객은 약 67,6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했다고 말했다. 소팔은 연휴 동안 비가 거의 오지 않아 휴가객들이...

    • Posted 41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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