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28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286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28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286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28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286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286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28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28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287 days ago
-
캄보디아,“미얀마 사태 평화적 해결 지지”
캄보디아 외교국제협력부가 지난 10일 미얀마의 현 상황에 대하여 캄보디아는 평화적인 해결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문은 다음과 같다: 아세안 공동체의 회원국이자 벗인 캄보디아는, 여타 아세안 회원국들과 동일하게 미얀마의 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많은 생명을 잃게 한 폭력...
- Posted 1701 days ago
-
Great Duke 호텔 코로나19 치료장소로 활용
3월 초, 공식 허가 없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소로 사용되었던 쁘렉 프너으의 격리센터에 입원해 있던 190여 명의 환자가 프놈펜 Great Duke 호텔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게 되었다. 훈센 총리는 6일, 프놈펜 쁘렉 프너으 격리센터가 코로나19 치료소로 쓰이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람과...
- Posted 1701 days ago
-
아스트라제네카, 외국인은 접종 안 해주나?
3월2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도착으로 국내외적인 주목을 끌었음에도 백신 접종은 중지됐고 사람들은 언제쯤 접종이 가능할지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유럽인 거주자(45세)는 지난 7일 AZ 백신의 접종을 위해 깔멧 병원을 찾았지만 의료진으로부터 AZ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이에...
- Posted 1701 days ago
-
“Stop COVID” QR코드 10만 개소 활성화
우편통신부는 3월8일, 출시 12일 만에 ‘Stop COVID’ QR코드 앱이 약 10만 개소에서 활성화됨에 따라 사람들로부터 500만 건의 스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서 부처는 99,224개소가 등록됐으며 그 밖의 건물, 레스토랑 및 호텔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 Posted 1701 days ago
-
캄보디아, 5년째 외국인 은퇴자 경제성 1위
캄보디아는 인터내셔널리빙(International Living) 매거진에서 5년 연속 외국인 은퇴자들에게 경제성 측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놈펜 172번가에서 인터뷰한 미국인 은퇴이민자 필 씨(74세)가 캄보디아에서 은퇴를 결정한 중요한 요소는로 비자 요건이다. 은퇴비자(ER)는 2016년에 도입됐으며, 처음에 1개월 비자로 발급되지만 연간 $275의 비용으로 브로커를...
- Posted 1701 days ago
-
보건부, 온라인 건강보조식품 경고
보건부는 3월5일 소셜미디어에서 암, 당뇨병 및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는 건강 및 식이 보조제를 홍보하는 많은 선전물을 확인한 후에 사람들에게 비양심적인 온라인 판매자의 속임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라고 경고했다. 즉, 건강보조식품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을 대신할 수 없으며 암,...
- Posted 1701 days ago
-
삼랑시, 인터폴 강제송환?
정부 관리들은 유죄 판결을 받은 전 야당(이하 CNRP) 지도자들에 대해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서 캄보디아로 송환할 수 있다고 제기했다. 이는 유죄판결이“정치적 동기”에 의한다는 주장에 대응한 것으로 법무부 찐말린 대변인이 3월8일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정부측 캄보디아인권위원회(CHRC)는 3월6일 성명에서...
- Posted 1701 days ago
-
캄보디아는 아직도 유선 TV 광고가 대세
전 세계적으로 코드커팅, 즉 유선방송이 점차 해지되고 디지털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추세이지만, 캄보디아 시장에서는 텔레비전 광고가 여전히 실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레이팅스 시스템의 동남아 플랫폼 시청률 조사부서 낸시 제프 전(前) 국장은 “캄보디아에서 디지털 홍보는 도시권의 젊고...
- Posted 1701 days ago
-
2020년 캄보디아-중국 무역 5.2% 감소
캄보디아와 중국의 양자 무역은 2020년 81억1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5.2% 감소했다.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작년 중국 수출량은 8.1% 증가한 10억8600만 달러에 달한 반면에 수입량은 6.9%가 감소하여 70억3100만 달러에서 그쳤다. 중국 수입량이 감소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 Posted 1701 days ago
-
보건부, 고연령층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보건부는 지난 5일, 60세 이상의 고연령층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하며 취약층의 백신 접종을 장려했다. 보건부는 이번 “2월 20일 지역감염 사태”의 피해가 가장 큰 프놈펜시, 껀달주, 시아누크빌주에 거주하는 고연령층은 코비쉴드로 알려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될...
- Posted 1701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