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33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33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33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33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33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33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33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33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337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33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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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주캄보디아대사 이임 환송식 열려
임을 앞둔 김원진 주캄보디아대사 환송식이 캄보디아 정부인사와 주재국 외교관,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5일 저녁 프놈펜 소재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쓰리 타마롱 총리실장관, 속 첸다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 장관, 옥 라분 농촌개발부장관,...
- Posted 294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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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캄보디아 진출…동남아 시장 확대
설빙이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한다. 설빙은 4일 서울 석촌호수 동호점에서 캄보디아 기업 진타이룽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란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업체에 운영권을 넘겨주고 수수료만 받는 방식이다. 진타이룽은 캄보디아 최초의 5성급 호텔인 인터컨티넨털 호텔의 소유주로...
- Posted 294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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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숲속에서 침묵의 고요를 만나다
“아무도 찾아갈 수 없는 곳. 아무도 알 수 없는 신지의 세계. 정글에서 만나는 침묵과 고요산다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 우리는 신선의 세계를 경험한다!!
- Posted 29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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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Cheers] 절반의 완성
절반만 완성된 일은 결코 남에게 보이지 말라. 시작의 단계에 있는 일은 아직 다 형상을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상상력 속에 쉽게 남는다. 무엇을 미처 완성하지 못한 단계에서 보면 그 기억은 오래 남아 비록 완성되더라도 그 완성의...
- Posted 29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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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 봉제공장 근로자들 대상 순회 연설
최근들어 훈센 총리가 봉제공장 근로자들과의 관계 증진에 한창이다. 한달에 몇 차례씩 각 지방의 공장에 들러 셀카를 찍고 근로자들과 스킨십을 가지고 있다. 지난 주에도 훈센 총리가 15,000명이 넘는 근로자들과 만났는데 이날 총리는 국도를 가로막고 시위를 하는 것은 엄연한...
- Posted 29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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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 돌핀, 멸종위기에 놓여
IUCN(국제자연보전기구)에서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이라와디 돌고래가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인 ‘레드 리스트’로 분류되었다고 발표했다. IUCN는 이라와디 돌고래가 지난 60년간 50%정도 인구 감소를 겪어왔다고 하며, 특히 어망에 걸려 죽는 일이 다반사라고 했다. IUCN는 캄보디아 정부와 개발기구 등에서 이를 보호하기 위한...
- Posted 29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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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상아 1톤 압수
캄보디아 경찰이 시하누크빌 항구에서 컨테이너에 숨겨 밀수출하려던 상아 1톤 가량을 압수했다. 상아 약 279개가 목재 콘테이너 안에 숨겨져 있었다. 캄보디아에서 상아 밀반입/반출은 모두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이 콘테이너는 모잠비크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 Posted 29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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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까엡 환경 개선 위해 100만달러 지원
관광부 부총국장 속 소쿤은 아시아개발은행이 까엡주 게시장(크싸끄담) 인근 환경 개선을 위해 950,000달러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까엡주가 관광업의 중심에 서게 되어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목을 끌 것이라고 했다. 까엡 주는 캄보디아 유명 해안 관광지 중 한 곳이고...
- Posted 29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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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산 캐쉬넛, 한국으로 수출
말레이시아의 캄캐쉬 회사와 한국의 나루 마린회사가 MOU를 체결하며 캄보디아에 지어지는 캐쉬넛 가공공장 설비에 1억달러를 투자했다. 공장과 창고 시설은 껌뽕짬에 위치하게 되며 생산된 제품은 한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약 1만톤). 첫 번째 선적은 내년 2월 1,000톤간 진행된다.
- Posted 29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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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가 끝나간다!! ‘물반 고기반’만의 풍요도 온다
메콩강의 거대한 물줄기를 따라가며 민물생선을 잡아 살아가는 스퉁뜨라잉주 수상가옥 주민들이 길쭉한 보트를 타고 노를 저어간다. 캄보디아계, 라오스계 그리고 베트남계들이 모여 살고 있는 스퉁뜨라잉주은 머지않아 캄보디아 번영의 단초를 확실히 제공할 것이다!!
- Posted 2948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