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3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3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3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3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39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39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39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39 days ago
KOFIH 캄보디아사무소-재캄보디아 방파 한인회, 바탐방 교민 대상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교육’ 개최
- 의료 취약 지역 거주 우리 국민의 안전 및 현지 자체 응급처치 역량 강화 목적
- KOFIH의 교육 기자재 지원과 바탐방주보건국 협력으로 실전 실습 효과 극대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 캄보디아사무소와 재캄보디아 방파 한인회는 7월 20일(월), KOFIH 지원으로 바탐방 주립병원에 설립된바탐방 만성질환·재활 센터에서 우리 국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방 거주 교민들이 급성 심정지 등 고위험 응급상황에 직면했을 때, 골든타임(4분) 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지 자생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두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탐방주보건국 응급처치 교육팀이 직접 주관 및 강의를 맡아 한국 교민 사회와 현지 보건당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KOFIH 캄보디아사무소는 교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고품질 교육용 더미(마네킹)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참여 교민들은 이론 시청에 그치지 않고, 바탐방주보건국 강사진의 1:1 밀착 지도 아래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실전 연습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날 교육은 응급처치 및 AED 사용법에 대한 시연에 이어 교민 전원의 개별 실습, 그리고 교육 전후 응급처치 지식 테스트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교민 전원에게는 바탐방주보건국에서 교육 수료증을 수여하여 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이원규 방파 한인회장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방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들을 위해 훌륭한 기자재와 실전 교육을 지원해 주신 KOFIH와 바탐방주보건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민들이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자생적 안전망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축사를 맡은 바탐방주보건국장은 “지금껏 한국 국민들에게 많은 지원을 받아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바탐방 한인 사회가 의료적으로 더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주보건국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OFIH 캄보디아사무소 송용근 소장은 “한인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교민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재단이 보유한 보건의료 교육 자원을 현지 교민 사회의 안전 제고를 위해 활용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한-캄 보건의료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