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리네, 매달 비지터 풍년…업종·국적 넘어선 진짜 네트워크

기사입력 : 2026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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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리더네트워크(회장 이치호, 이하 차리네)가 지난 7월 15일 KLC한국어전문학교에서 7월 월례회를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 및 초청 인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매월 새로운 방문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차리네는 이번 월례회에서도 교육, 아동복지, 물류, 부동산, 금융·인사, 스포츠 등 여러 분야의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특히 한국인 중심의 친목 모임을 넘어 캄보디아 경제인과 현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월례회에는 노재균 초록우산캄보디아 소장을 비롯해 캄보디아청년기업가협회(YEAC) 써 키날(Sar Kinal) 회장, Oudong Express의 Mai Channeang, Naki Realty Group의 Justin Moon 운영매니저와 San Sreyny 세일즈 담당자,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의 구자현(Peter Koo) CEO, HRINC의 Heng Sokhor, 유튜브 채널 홍그라운드의 홍재표 등이 참석해 각자의 활동과 사업 분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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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은혜기독국제학교 노진태 이사장 겸 새한일보 캄보디아 특파원은 ‘도끼날을 가는 시간’을 주제로 청년 세대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노 이사장은 각자가 성장과 재충전을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때 공동체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달 월례회에는 Humanity & Green Natural의 강민구, YNEXT Partners의 김경완, Phillip General Insurance의 이치호, HC KHMER EXPRESS의 여세환, NEWSBRIEFING Cambodia 및 프놈펜한글학교의 정인솔, KLC Cambodia의 정인휴, VERY WORDS의 천만종, Olympia Acupuncture Clinic TCM Phnom Penh의 함성범, LJ CARGO EXPRESS의 홍성호 등 차리네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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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에서는 차리네 분과위원회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AI분과위원회는 오는 8월 중 AI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회원들과 나눌 계획이다.

맛집분과위원회는 프놈펜 곳곳의 좋은 식당과 새로운 맛을 직접 찾아 소개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첫 번째 활동 결과물인 ‘식객의 맛집탐방기’는 7월 중 뉴스브리핑캄보디아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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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네는 특정 업종이나 사업적 이해관계에 한정되지 않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그 이상의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과 분야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견하는 차리네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차세대리더네트워크 회원가입 문의: Phil.korea.hea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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