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랜차이즈 서래갈매기, 이온몰 센속시티 입점

기사입력 : 2018년 07월 05일

동남아시아 시장 최초로 캄보디아 프놈펜에 진출한

한국 외식기업 서래스터의 <서래갈매기>

이온몰 센속시티 2F 스쿨존(School Zone)에 위치

서래갈매기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 서래스터(대표 박철)이 운영하는 ‘서래갈매기’가 2일 이온몰 센속 시티점(이온몰2)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서래갈매기는 70-80년대 옹기종기 모여앉아 구워먹던 돼지 특수부위, 부속고기를 현대화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주점형 고기집 컨셉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는 이온몰 센속시티점에 첫 진출했다. 서래갈매기 관계자는 “서래갈매기의 뛰어난 맛과 편안한 분위기로 한국의 맛을 캄보디아에서 가장 핫한 이온몰 센속시티점에서 대중화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비쳤다./정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