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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C, 캄보디아 ‘코리안 드리머’ 위한 한국 생활 정착 특강 열어

KLC(한국어전문학교, 원장 정인휴)는 7월 30일 오후 센속 캠퍼스에서 현지 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코리안 드림을 품고 한국어 시험 합격을 위해 매진하는 캄보디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향후 한국 진출 시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2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정인휴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의 필수 금융 지식 안내 및 Q&A, 그리고 특강 초청 강사의 다문화 센터 소개와 하모니카 문화 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별 초청된 문동진 선교사(사회복지법인 다문화사랑)는 생생한 현장 사진 자료와 함께 한국 내 다문화사랑 복지재단의 다양한 지원 체계를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한국에서 잘 적응하려면 캄보디아 현지에 있는 시간부터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미리 노력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며 , ‘코리안 드림’을 향한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어진 문화 공연 순서에서 문 선교사는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하모니카로 연주해 현장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가평과 남양주 지역 주민센터 등에서 하모니카 평생교육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문 선교사는 정기적으로 캄보디아를 찾으며 하모니카를 통한 음악 선교를 이어오고 있다.
정인휴 KLC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한국어 시험 합격에 머물지 않고 실제 한국 사회와 금융 시스템,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경품 행사의 제반 경비는 사회복지법인 다문화사랑 복지재단에서 전액 후원했다. KLC는 최근 교민 기업 및 한국 내 전문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생 선발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이어가며, 깊이 있는 언어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