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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OP World Festival 시엠립 예선 성료… 프놈펜 예선은 6월
2026 K-POP World Festival 캄보디아 시엠립 예선이 지난 10일 오후 시엠립 헤리티지 워크에서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시엠립 대한민국 분관이 주최하고 K’ve Entertainment가 주관했으며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주시엠립 대한민국 분관 총영사와 리 사리(Ly Sary) 시엠립 부주지사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성태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K-pop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사랑받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캄보디아 문화의 중심지인 시엠립에서 젊은 세대와 함께 K-pop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리 사리 부주지사는 K-pop이 단순한 음악과 춤을 넘어 세계인을 연결하는 문화적 흐름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캄보디아와 한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캄보디아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엠립 예선에는 총 9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의 실력은 지난해보다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K-pop을 향한 현지 청년들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 지난 10일 2026 K-POP World Festival 캄보디아 시엠립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한 ‘BEST 2 BEST’ 팀
경연 결과 1위는 BEST 2 BEST, 2위는 GenZ, 3위는 LY CHHUNLENG이 차지했다. 1위 수상팀은 향후 프놈펜에서 열리는 다음 단계 예선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주최 측은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들에게 상품과 선물을 전달했다. 입상자들은 올해 대한민국 창원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연 무대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원타임의 역동적인 축하공연은 현장을 찾은 K-pop 팬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MC는 Danet(OMG)과 Kai(Onetime)가 맡아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신한은행은 럭키드로 추첨에 참여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K-food 홍보의 일환으로 김치라면, 김치찌개 즉석요리 등 젊은 층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김치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나눔 행사를 진행해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SDY, Angkor Life 등이 후원했다. 주시엠립 대한민국 분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속에 시엠립 K-POP World Festival은 매년 규모와 완성도를 더해가고 있으며, 행사 당일처럼 시엠립에 다시 활기가 넘치기를 바라는 기대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캄보디아 프놈펜 예선은 오는 6월 13일 SUN & MOON Riverside Hotel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