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캄보디아가 지난 달 말 제5차 정부 수립을 위한 총선을 치르고 나서 정치적 불안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승기를 잡은 정당이 평화롭게 이 사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EC(유럽연합집행기관)의 캐서린 애쉬톤은 지난 12일 삼랑시에게 전달한 편지를 통해 지난 총선이 몇 가지 결점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말하며, 이를 끝내기 위해서는 당신의 정당(CNRP)가 나서서 이 이슈들을 모든 당사자들 간 동의를 얻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애쉬톤은 이런 상황에서 각 정당이 평화적이고 민주주적인 정신을 간직하여, 캄보디아의 민주적인 절차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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