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중국인민해방군 창립기념일이 지난 3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군 관계자, 중국인 300명, 외국계 외교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 캄보디아 중국대사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머응 섬판 국방부 차관과 뽈 싸른 캄보디아국군총사령관, 주 캄보디아 중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중국대사관부 육군무관 왕 시마오는 8월 1일이 제86회 중국군의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6년간 중국 공산당의 리더쉽하에 중국인민해방군이 중국의 주권을 지킬 수 있는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하며, 중국인민해방국이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 55회 중국-캄보디아 수교, 우호의 날까지 함께 기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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