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기가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을 중국 ‘상하이’의 캄보디아식 발음인 ‘시응하이’로 번역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순식간에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나가며 이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최근 시하누크빌에 중국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시하누크빌이 차이나타운으로 변할까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정부와 정보기술전문가들은 단순한 구글 알고리즘의 실수이고 중국 투자자들과는 무관하다며 이번 사건을 일단락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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